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기 포켓몬 (문단 편집) === 내구력 === 내구력에 대한 평가 기준은 내구 관련 종족값뿐만 아니라 타입 상성도 포함된다. 결정력 문단에 서술된 바와 같이, 7세대 들어 브루저가 몰락의 길을 걸으면서 대면구축 파티의 위력도 많이 쇠락했는데, 결정력과 내구력의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휘석 폴리곤2처럼 내구 관련 종족값이 무지막지하게 높지 않은 이상은 다반감의 방어 상성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따라서 막이 중에는 상성이 우수한 강철 타입이 포함된 경우가 많으며, [[킬가르도]][* 물론 이쪽은 특성 덕분에 막이와 어태커 둘 다 가능.], [[너트령]], [[철화구야]]를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약점이 거의 없는 단일 노말이나, 단일 고스트 또한 괜찮은 편이다. 타입 상성이 평범해도 휘석 [[폴리곤2]], [[크레세리아]]처럼 내구가 매우 높으면 포함될 수 있다. [[거대코뿌리]]는 공격, 체력 + 방어 수치가 매우 우수하지만 2배 약점이 많고 4배 약점만으로도 물, 풀로 2개나 되어서 하드록을 보유하고도 사기 포켓몬이라 불리지 못하며, 방어 수치만 우수한 [[보스로라]] 역시 사기 포켓몬으로 불리지 못한다. 반면 [[마기라스]]는 격투 타입에 약점 4배를 잡히면서 2배 약점도 눈물나게 많지만, 높은 종족치와 넓은 기술폭, 모래날림에 의한 특방 1.5배 뻥튀기로 방어 상성을 일정 부분 극복할 수 있다. 1세대부터 계속 사기 포켓몬 반열에 들었던 [[썬더(포켓몬스터)|썬더]]의 경우 내구 종족치에 100을 넘는 것이 없는데, 타입상성이 워낙 좋고 특성도 막이와 어울려서 물리막이로 쓰이기도 한다. [[누오]]도 약점이 풀밖에 없는 타입 상성과 천진이라는 특성으로 랭크업 스위퍼를 정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어써러셔]]가 욕을 그렇게 퍼먹는 이유가 150-115-65라는 내구 스펙에 천진이라는 미친 특성 때문에 물리로 뚫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어태커라도 약점 2배는 한 번 정도는 버틸 수 있다면 좋은데, 그걸 이용해서 랭업후 스윕이라는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방면에서 가장 악마같은 것이 [[따라큐]], 특성 '탈' 때문에 틀깨기만 아니면 한 방은 무조건 턴을 벌기 때문에 칼춤추고 스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따라큐는 페어리/고스트로 방어 상성도 좋아서 HP가 낮음에도 의외로 잘 버틴다.] [[한카리아스]]가 4세대에서 등장한 이후로 오랫동안 대전판을 접수해왔던 포켓몬이었던 이유는 스핏이 빠르고 공격력도 좋은데 내구까지 적당히 훌륭했기 때문이다. 만약 심각한 약점이 있어도, 상대가 그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막강한 내구력이 성립된다. 이를 활용하여 변환자재를 트레이스한 폴리곤으로 극한의 심리전을 펼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